외국계기업
이 주제로 쓴 글 3편입니다.
한국·미국·일본 노동법,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
미국 본사는 해고를 회사 재량으로, 일본 본사는 근로시간을 노사협정의 문제로 먼저 떠올리기 쉽습니다. 세 나라 노동법의 뼈대를 일곱 가지 항목으로 나란히 놓고, 한국법인이 본사에 무엇을 먼저 설명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.
노동법 한영사전을 공개합니다 — 낱말 하나가 문서의 성격을 바꿉니다
같은 한국어가 문서마다 다른 영어로 적혀 있고, 그 선택이 나중에 다툼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. 표제어 132개에 영어 대응어 193개를 담고, 전건에 출처와 그 출처의 원문 문장을 붙인 노동법 한영사전을 공개했습니다. 법령 공식 영문본에서 가져온 말은 조문까지 표시하고 법제처 원문으로 바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.
글로벌 HR 자문 포털을 열었습니다 — 외국계기업 지원센터 회원사 공간
외국계 기업 자문에서 가장 아쉬웠던 것은 지난 답을 다시 찾지 못하는 일이었습니다. 자문을 요청하고 그 이력과 자료를 한 곳에 쌓아 두는 회원사 공간을 global.fairhr.net 에 열었습니다. 회원사 전용 Q&A, 자료실, AI 진단, 계산기 5종, 개정법 알림, HR 서식을 담았고 공개 영역에는 노동법 한영사전을 함께 두었습니다.